-— Greeting —-
최 지 웅 | 최상춘 · 우명숙의 아들 |
그제도 어제도
오늘도 자꾸 보아도
예쁘고 사랑스럽습니다.
오늘도 자꾸 보아도
예쁘고 사랑스럽습니다.
처음 만나 설레었던
그때 그 마음 그대로
그때 그 마음 그대로
윤희를 진심을 다해
사랑하고, 또 사랑하겠습니다.
함께 새로운 행복의 의미를 찾아가겠습니다.
사랑하고, 또 사랑하겠습니다.
함께 새로운 행복의 의미를 찾아가겠습니다.
신 윤 희 | 신준옥 · 박영미의 딸 |
보고있으면
저절로 웃음 짓게 만드는 사람,
어려운 일이 있을 때
부모님 만큼 큰 힘이 되는 사람을 만났습니다.
좋아하는 일을
열정적으로 해내는 지웅씨의 모습과
제게 한없이 따듯하고 다정한
지웅씨의 모습에 감동 받았습니다.
늘 옆에서 힘이 되어주고 함께 하겠습니다.
저절로 웃음 짓게 만드는 사람,
어려운 일이 있을 때
부모님 만큼 큰 힘이 되는 사람을 만났습니다.
좋아하는 일을
열정적으로 해내는 지웅씨의 모습과
제게 한없이 따듯하고 다정한
지웅씨의 모습에 감동 받았습니다.
늘 옆에서 힘이 되어주고 함께 하겠습니다.